[BODRAM ATELIER] #1. The Original
2022.07.14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전개되고 있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보드람아뜰리에(BODRAM ATELIER)”의 첫 번째 아트웍 “The Original(그레타프리든, 2022)”을 소개합니다.
Title: The Original
언제부터 치킨은 배달 음식의 중심이 되어버렸을까?
알고 보면 치킨도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수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데 말이지.
대화가 절로 오고 가게 만들어주는 적당한 조도.
그 노오란 불빛이 새어 나오는 가게 앞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게 만드는
따뜻한 후라이드 치킨과 시원한 생맥주, 우리의 소울푸드.
장보러 다녀오는 길,
사랑하는 이와 치맥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소소하지만 더없이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 Design Note
보드람아뜰리에의 첫 아트웍인 만큼 보드람치킨의 아이덴티티를 곳곳에 숨겨놓았습니다.
브랜드 컨셉(The Original)을 아트웍의 타이틀과 메인 문구로,
브랜드 메인 컬러인 딥그린과 포인트 컬러인 오렌지를 입혀 첫 눈에 띄도록 했습니다.
그레타 할머니의 장바구니엔 화사한 꽃이 한가득인데요.
초창기 프로방스 컨셉의 인테리어를 전개했던 보드람치킨의 히스토리를 담아
프로방스의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라벤더와 해바라기를 그려 넣었습니다.
아트웍의 전체적인 배경이 되어주는 벽돌과 노천카페가 연상되는 어닝은
보드람치킨이 추구하는 공간감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레타 할머니, 프리든 할아버지?
일러스트 작가 ‘그레타프리든(GRETA FRIEDEN)’ 작품 속에 등장하는 노부부 캐릭터.
• Goods
아트웍을 담기에 다소 정석 같지만, 처음을 알리는 굿즈인 만큼 정석을 걷기로 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스터인데요. 그냥 포스터 말고 패브릭 포스터로요.
보드람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의 바삭함을 표현하기 위해 패브릭의 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를 골라보았습니다.
그레타프리든 작가님의 그림을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굿즈입니다.
허전해 보이는 공간에 두고 이따금씩 즐겨주세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분 좋은 시간을 상상하면서요.
From. 보드람치킨
“보드람아뜰리에(BODRAM ATELIER)”의 첫 번째 아트웍 “The Original(그레타프리든, 2022)”을 소개합니다.
Title: The Original
언제부터 치킨은 배달 음식의 중심이 되어버렸을까?
알고 보면 치킨도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수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데 말이지.
대화가 절로 오고 가게 만들어주는 적당한 조도.
그 노오란 불빛이 새어 나오는 가게 앞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게 만드는
따뜻한 후라이드 치킨과 시원한 생맥주, 우리의 소울푸드.
장보러 다녀오는 길,
사랑하는 이와 치맥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소소하지만 더없이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 Design Note
보드람아뜰리에의 첫 아트웍인 만큼 보드람치킨의 아이덴티티를 곳곳에 숨겨놓았습니다.
브랜드 컨셉(The Original)을 아트웍의 타이틀과 메인 문구로,
브랜드 메인 컬러인 딥그린과 포인트 컬러인 오렌지를 입혀 첫 눈에 띄도록 했습니다.
그레타 할머니의 장바구니엔 화사한 꽃이 한가득인데요.
초창기 프로방스 컨셉의 인테리어를 전개했던 보드람치킨의 히스토리를 담아
프로방스의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라벤더와 해바라기를 그려 넣었습니다.
아트웍의 전체적인 배경이 되어주는 벽돌과 노천카페가 연상되는 어닝은
보드람치킨이 추구하는 공간감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레타 할머니, 프리든 할아버지?
일러스트 작가 ‘그레타프리든(GRETA FRIEDEN)’ 작품 속에 등장하는 노부부 캐릭터.
• Goods
아트웍을 담기에 다소 정석 같지만, 처음을 알리는 굿즈인 만큼 정석을 걷기로 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스터인데요. 그냥 포스터 말고 패브릭 포스터로요.
보드람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의 바삭함을 표현하기 위해 패브릭의 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를 골라보았습니다.
그레타프리든 작가님의 그림을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굿즈입니다.
허전해 보이는 공간에 두고 이따금씩 즐겨주세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분 좋은 시간을 상상하면서요.
From. 보드람치킨